고양이 ‘은비’ 가해자가 ‘은비 ‘반려인을 폭행하는 영상
고양이를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 것도 모자라
고양이의 반려인을 폭행을 하고 공권력 까지 짓밟는 행위.
모든 법을 적용하여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 설명)
고양이 은비를 끔찍하게 살해한 여성은 그 당시 고양이를 죽인 잘못을 전혀 뉘우치지 않고
은비의 집을 찾아 와 자신이 때린 것은 인정하지만 죽이지는 않았다 밖에 내 주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은비의 반려인이 은비가 어디 있느냐고 다시 묻자, 갑자기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합니다.
은비의 반려인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피하자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가서 다른 이웃주민 여성들에게까지 심한 욕설을 퍼 붓습니다.
은비의 반려인이 이웃주민들을 폭행할까 봐 막아섰고 이웃 주민들이 황급히 내리자, 또 다시 은비의 반려인을 폭행합니다.
은비의 반려인은 이후 경찰에 신고하였고 서초 2지구대에서는 은비의 주인과 경찰관이 때리고 할큄을 당하는 등
또 다시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찰관은 공무집행 방해죄로 고발할 의지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죽인 혐의사실을 끝까지 부인하다가 결국 자신이 10층에서 던진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사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어야 합니다.
공권력까지 침해하는 가해자에게 엄벌이 처해질 수 있도록 서초 2지구대의 해당 경찰관은 공무집행 방해로 고발을 하여야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본노하는 여러분들,
억울한 죽임을 당한 은비와 또 다시 고통받는 말 못하는 동물친구들을 위해
이제 우리가 모입시다. 이 땅의 미비한 법과 제도를 고쳐 봅시다.
이번 주 토요일, 서울시청 앞 광장으로 모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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