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안락사 당할뻔 한 진도견 ‘초원이’는 달리고 싶어요.
<‘초원이’는 달리고 싶어요>동물병원에서 안락사 당할 뻔 한 진도견, 초원이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유기견이 공식적으로는 연간 10만여 마리, 비공식적으로는 수십만 마리나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중 상당수는 주인을 찾지 못해, 새로운 주인의
<‘초원이’는 달리고 싶어요>동물병원에서 안락사 당할 뻔 한 진도견, 초원이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유기견이 공식적으로는 연간 10만여 마리, 비공식적으로는 수십만 마리나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중 상당수는 주인을 찾지 못해, 새로운 주인의
꼬까 구조이야기 http://j.mp/RzvRp7 위급했던 큰 고비를 잘 넘겨준 꼬까는 답십리케어센터에서 생활하며 건강을 회복하였답니다. 비록 한쪽 눈을 잃었지만 여전히 사람을 좋아하는 애교쟁이 꼬까이제 남은 일은 꼬까에게 새 삶을
얼마전, 개장수에 팔려갈 뻔했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햇님이.햇님이는 현재 답십리 CARE센터에서 지내고 있어요. 구조당시만 해도 구루병에 걸려서 제대로 서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많이 건강해졌답니다. 영양가가 충분한 먹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특히 성장기동안에 칼슘과
죽음의 위기를 극복한 씩씩한 꼬마 고양이 ‘카키의 이야기 입니다. 카키는 지난 1월 15일 부산에서 서울의 구호동물입양센터에 오게 되었습니다. 구조와 초기 응급치료를 도와주신 시민분의 도움으로 안락사의 위기와 뇌수막염을 이겨낸
<제 1보 : 초원이 서울로 이동 중입니다> 충남의 한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될 뻔한 아이를 구조해 서울병원으로 가는 중입니다. 아이는 왼쪽 앞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서울병원에 도착해 아이 건강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아이
<제 1보 : 아프리카TV속 고양이 서울로 이동 중> 얼마전 아프리카TV에서 고양이 학대 사건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가해자 친구가 머물고 있는 여관을 다녀왔고, 경찰서에서는 조사받는 가해자를 만나 반성의사를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고양이 안전을 확인해
무차별 학대로 척추가 끊어지고 눈이 돌아갔던 호봉이가 척추 수술을 마쳤습니다. 호봉이의 지난 구조 이야기 —–> http://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29703&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누군가의 묻지마 폭행으로 너무나 가학적인 아픔을 당했던 호봉이 치료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제 3보 – <햇님이 케어센터 도착>보신탕집으로 팔려갈 수 있었고, 구루병이 의심되는 햇님이체온이 약간 높은 상태로 케어센터에 도착한 햇님이에게 기생충검사, 혈액검사 등 추가적인 검진으로 아이 건강이 회복되도록 보살피겠습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 제 3보 – <까칠한 초코, 불안한 초코>오늘 아침 초코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버림을 받았고, 버려진 곳에서 할머니에게 맞아야했던 초코…다행히 중학교 여학생들에게 발견되어 구조됐고, 목욕까지 했던 초코가 케어센터에 오자 까칠하게 반응했습니다.
혹한의 날씨속에 헤매던 ‘제이’, 드디어 구조했습니다 오랫동안 혹한의 길가를 떠돌던 유기견, ‘제이’ <혹한의 날씨 속에서 떠돌아 다니는 ‘제이’> 부평구 부개동의 어느 마을에는 오랜시간 동안 마을 주변을
한달동안 구조를 못했던 부개동 제이 드디어 구조 성공했습니다. 지금 답십리 케어센터로 이송중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남양주 ‘루돌프’ 구조해 병원인계 완료> – 다행히 건강상 큰 문제 없어보여 곧 입양절차 진행– 사진 더 보기=>http://bit.ly/W1ygWq 12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버려진 루돌프를 구조해 동물병원에 인계했습니다. 수의사선생님은 “루돌프가 2개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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