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개식용 불법화를 수 년 안에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입니다. “

저희 CARE는 2011년 6월부터 무려 1년 4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개고기 산업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를 해 왔습니다.

개농장, 도살장, 경매장, 식당,애견샾등 전국 82곳의 현장조사와 함께

‘한길리서치’를 통한 개고기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와

법무법인 ‘화우’에 의뢰하여 개고기에 대한 총체적인 법률검토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이는 역사상 전례가 없는 심층적인 조사이며, 추적,잠입등을 통해 실상을 여과없이 낱낱이 밝힐 수 있는 모든 증거자료들을 입수한 성공적인 조사입니다.


 계획된 조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 때까지 일반에 전혀 공개하지 못하였으나 오늘 프레스 센터에서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문사이트 www.dogisdog.org 를 오픈하며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다시 돌입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에 존재하는 개고기에 대한 모든 자료분석을 완료하고 전국적인 현장조사내용 발표를 단계별로 실시하며 국민들의 인식변화를 한층 더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계획한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개산업실태 조사팀들은 1년이상 현장에 나가

추운 겨울에도 밤에 잠복을 하고, 차량을 추적하고,

산에서 몸을 숨겨가며 밤을 새야만 했습니다.

소름끼치도록 잔인한 현장을 매일 보면서도 인내하며 조사해야 했습니다.

제주도 개 악마 트럭사건도 이미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자세히 조사한 내용이었으나

전국 조사를 끝마칠때 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그 결과를 하나하나 단계별로 공개하고자 합니다.

문화, 역사, 인식, 환경, 건강, 운송, 도살, 식품,

각각의 주제별로 영상과 보고서, 기타 자료들을 공개해 나갈 것입니다.

한길 리서치를 통한 국민인식조사에서는 개를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다가 58.6%

일년에 한 두번만 먹는다가 35.5% 였습니다. 개를 거의 먹지 않거나 아예 먹지 않는 절대 다수의 이 인구, 이것이 사회의 변화이며,개식용 금지의 가능성입니다.

1차로 “다르다고? “라는 주제로 보고서를 발표하고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 보고서의 첫 주제는 ‘애완견과 식용견이 구분된다’는 잘못된 믿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전국적으로 개농장, 도살장, 경매장 등에서 일명 애완견이라 일컬어지는 모든 개들이 취급되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고, 이것은 한국 개와 개산업 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한국의 모든 애완견들은 주인에게 길러지는 개들을 제외한 나머지 수가 전부 개고기로 간다는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


이번 보고서 발표 이후 CARE는 지속적으로 2차, 3차,4차등 지속적으로 추가 주제를 발표해 그동안의 모든 조사 과정을 다 담을 것입니다.

우리의 이 프로젝트는 되도록 수위를 조절하며 단계별로 발표할 것이며 장기적 캠페인으로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개식용 금지를 마련할 수 있는 큰 동력이 될 것입니다.

해외 영문사이트로도 만들 계획입니다.

개고기는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지금 그 변화를 우리는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와 함께 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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