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맹승지님 x 애교쟁이 촐랑이와 함께한 하품프로젝트 일곱번째 이야기!

촐랑이는 50cm의 짧은 목줄에 묶여 아픈 눈을 치료받지 못한 채 구조되었습니다.
꾸준한 치료 덕분에 금방 회복한 촐랑이!

촐랑이의 프로필사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애교쟁이 촐랑, 촐랑, 촐랑이~♬
촐랑이는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소리에 예민한 아이입니다. 작은 소리만 나도 귀를 ‘쫑긋-쫑긋-‘ 하는데요. 하지만 예민한 만큼 겁이 많을 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겁쟁이는 아니라는 사실!

사람의 손이 익숙해지는 순간, 마성의 애교가 시작됩니다!
사랑스러운 촐랑이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에 안기기를 바랍니다. : )
예쁜 사진은 이글루펫스튜디오 이원규 작가님의 작품!
이 프로젝트는 동물권단체 케어와 이글루 스튜디오, 그리고 기부활동가 장원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