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프게 들어와서 기쁘게 나가는 곳이에요”
강동구에는 휠체어 아저씨가 있습니다. 워크앤런 이철 대표는 자기 반려견을 위해 처음 휠체어를 샀지만, 지금은 모든 유기견과 반려견을 위해 휠체어를 만드는 휠체어 아저씨가 됐습니다. 그는 왜 다리를 못쓰는 반려동물을 위한 휠체어를 만드는 걸까요?
▶ 동물권단체 케어 활동소개
http://fromcare.org/activities
▶ 후원 안내
http://fromcare.org/support-guide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