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일정도 추정되는 강아지두마리를 주워왔습니다


어제 밤에 숲에 버려져있는 강아지 두마리를 저희아버지가 데리고 오셨습니다


진돗개랑 잡종인 강아지 같아요 …발바닥이 두툼하고 큰게 제법 클것 같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았다면 그냥 모른척하고 왔을수도 있었을텐데..


어제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대로 두었다간 얼어죽을꺼 같아서 데리고 오신거 같아요


어떻게 버려진건지 잘 모르겠어요..근처에는 육견농장이 몇개있는데


거기서 나온건지 아님 버려진건지 숲속에 지들끼리 추워서 벌벌떨며 붙어있었다고 하네요


굴속같은곳이나 외진곳에 숨어있었다면 들개들이 새끼낳아서 기르는건가 생각하셨을텐데 숲에서도


너무 잘보이는곳에서 덜덜떨면서 있었다고 하네요


주인찾아볼려고 그주변을 두번이나 도셨는데 찾지못하셨데요


그런데 저희집도 강아지가 많아서 길게 보호하긴 힘듭니다..


시보호소로 연락할까 했는데 거긴 열흘있으면 안락사한다고 들었던거 같아서


아직 아가들인데 너무 가혹한거 같아서 보내지 못하고 있어요


건강상태는 좋은거 같구요…


 


혹시 입양을 하실분이나 아님 입양전까지 보호해주실분 있으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종이 아무래도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똥개이다 보니 혹시나 육견으로 쓰여지게 될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데려와도 걱정이고 안데리고 왔어도 맘아팠을꺼고 참 고민이네요


 


데리고 있다 정 안되면 그냥 시보호소로 보내야 할것 같은데 어린생명들이 몇개월 살아보지도


못하고 안락사 되지 않도록 관심부탁드립니다


 


사진의 누렁이는 여자아이구요 까만 아이는 남자아이입니다


그리고 혹시 동사실에서 여견이 되신다면 보호부탁드려도 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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