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뜬장에서 한번도 나오지 못했던 리트리버 금이.

제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자세한 후기를 올려드리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금이는 회원이신 양소영님께서 부탁하신 아이였어요.


양소영님 지인댁에서 키우는 아이인데, 시골분들이라 개를 뜬장에서 밥만 주면 되는 줄 아시기 때문에


금이는 4년간 한번도 뜬장밖을 나오지 못했지요.


 


다소 어려운 사이의 집안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행여 사람 관계에 금이 갈까 당황스럽지요.


하지만 소영님께서는 고민고민하시다가 용기를 내셔서 지인댁을 설득하셨고,


데려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으셨습니다.


 


당시 제가 입원을 앞두고 정말 정신이 쏙 빠져 있던 상황이었는데,


금이의 이동은 어떻게든 마무리하고 싶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제 사정을 아신 보호소의 어르신께서 금이의 이동을 흔쾌히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금이는 보호소로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장거리 이동을 잘 이겨내고 보호소에서 활짝 웃는 금이~~~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애교가 아주 많고 순둥순둥이입니다.


 


건강상에도 큰 문제가 없답니다.


 


이제 금이는 땅을 밟고 평평한 곳에 앉을 수 있게 되었어요.


 


 


  


 


금이에게 관심의 끈을 놓지 않으신 양소영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네이버 이용자들도 많이 읽고 있도록 [공감]버튼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_seq=15402&artcl_no=123461267525&scrapYn=N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