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멍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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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터미널에 있는 유기견 ‘멍이’입니다


멍멍이라 ‘멍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 같습니다


입이 약간 삐뚤어지고 아랫니는 덧니처럼 밖으로 삐져 나와 못난이 같지만


보면 볼수록 귀엽고 영리한 애완견 ‘멍이’입니다


 


자기 동네인양 터미널 주차장을 왔다갔다 하며 돌아다니며


주차부스 앞,옆에 얌전히 앉아 오가는 차량들을 쳐다 보기도 하고


길건너 공원을 산책삼아 다니는데 큰 도로를 건널땐


 좌,우 살피며 차량이 없을 때 빨리 지나가는 매우 영리한 ‘멍이’는


주차장에서 살아 온 탓인지 많은 차들을 잘 피해 다닙니다.


 


‘멍이’가 어떻게 주차장에서 살게 되었는지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6,7년전 뒷다리를 다쳤는지 걷지 못하는 유기견을 청소하시는 아저씨 한분이


항상 데리고 다니며  지극한 보살핌과 정성으로 건강하게 잘 걷게 된 ‘멍이’인데


아저씨가 퇴직 하시는 바람에 또한번 버려진 ‘멍이’는  일정한 집이 없어져


주차부스 주변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 ‘멍이’를 주차 아줌마 3명이 돈을 각출하여 예방접종 맞히고


예쁘게 미용하고 옷도 사서 입히고 사료도 사서 먹이고


또… 집도 마련했습니다


 


 


———–


 


멍이를 보호중이신 아주머니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이렇게 사랑 받으며 지냈던 멍이에게


누군가 민원을 넣기 시작했고


그래서 그곳에서 마음 편하게 지낼 수가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6-7년 동안이란 너무 오랜 세월을 밖에서 지내야만 했던 멍이에게 이젠 좋은분을 만나게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처음엔 경계심이 많던 멍이는


이젠 애교쟁이 멍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품을 너무도 좋아하는 사랑이 고픈 아이입니다.


 


주차장을 하도 돌아다녀서 온몸엔 근육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멍이의 외모가 별로라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죠.


우린,그렇지 않지만


멍이의 외모가 다른 누군가에겐 불쾌했나 봅니다.


 


 


이젠 멍이가 따뜻한 실내에서 마음껏 애교도 부리며,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눈치도 안보며,추위와 더위와 싸우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세요.


 


 


 


 


멍이에 대해 소개할게요.


 


나이는 대략 6-7살 정도로 추정됩니다.


전에 다리가 불편했지만 현재는 약간 걷는게 좀 다르다는 느낌뿐 걷거나,뛰는대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건강상의 문제는 없으며


영리하고,조용한 편이라고 합니다.


 


실내에서 생활하지 못했던 아이라


실내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지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충분히 이해해주시고,기다려주실 분이셨음 좋겠어요.


 


 


 


입양의사가 있으신 분께선


제 메일에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확인후 연락드릴게요.


dofghdkrk@hanmail.net


 


 


 


 


멍이를 가슴으로 품어주실 분….기다리겠습니다.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네이버 이용자들도 많이 읽고 있도록 [공감]버튼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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