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몸값이 비싸면 뭐하나..그냥 이렇게 버려질 것을..샴고양이 가족 이야기

보호소 홈페이지에 올라온 구조요청입니다.


 


길냥이들의 밥을 챙겨주시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샴고양이….


사람손에 길들여진 아이임이 분명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기에 먹이를 챙겨주시며 지켜보셨다고 합니다.


 


집앞에 한 공간에 집을 만들어 놓고 아이들이 추운밤 쉴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어느날 보니 그 샴고양이가 그곳에 새끼들을 낳았다고 합니다.


 


총 5마리


헌데 그중 한녀석의 눈이 이상해보였고


한쪽눈을 전혀 뜨지 못한채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검사하고,치료하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결국 이 아이는 적출을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안약을 넣어줘야만 했고


수시로 병원을 다녀야 했기에


길냥이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 손을 타게 하면 안되었는데….알고 계셨지만


어쩔 수가 없으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이미 아이들은 사람을 너무도 좋아하는 녀석들이 되어버렸네요.


 


 


이 아이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엄마를 닮은 녀석은 하나도 없지요?….^^


아빠가 어떻게 생겼는지….딱 알겠어요….


 


 


5마리의 새끼들 중…


눈이 아픈 아이입니다.


평생을 한쪽눈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멋진 자태를 뽐내는 엄마냥이입니다…..


 



 


 


 


 


 



 


 


 


 


 



 


 


 


 


 


언제 버려져서 길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는지 모르겠으나


그동안에도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나 봅니다.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다시 사람을 좋아하는 걸 보니….


 


 


 


 


이 아이들을 모두


길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도록


지켜만 봐줘야 하는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희망….을 가지고 올려봅니다.


 


 


이 아이들을 품어주실 분이 안계실런지요?


 


 


 


 


 


대신해서 올려드립니다.


 


 


입양이나 임보가 가능하신 분께선 제 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dofghdk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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