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진 ‘봄이’ 이제 산책도 나가요. ^^

 

 

모낭충과 개선충이 겹쳐 온 몸이 퉁퉁 분 상태에서 임신과 출산이 이어져

새끼에게 젖을 먹이지도 제대로 돌보지도 못하고..
짧은 줄로 인해 새끼와 함께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여 낳은 새끼들이 모두 얼어 죽어야만 했던

충남 아산 구조견 봄이 소식입니다. 

 

사람의 손길도 제대로 안타서 만지기만 하려해도 움찔거리며 피하고..

산책은 언감생심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건만..

꾸준한 인내력과 사랑으로 매일 조금씩 산책훈련을 한 결과,

이젠 자원봉사자 분들과도 거부감 없이 신나게 산책을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건강을 회복하고 성격까지 밝아진 봄이에게

따뜻한 관심과 애정어린 손길로 함께 할 새로운 가족이 생기기를 기대하며,

봄이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입양및 임보 문의: 070-4259-8886 (답십리 케어센터)

 

 

※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존중 케어센터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케어센터는 총 114명의 후원자께서 월 2,195,000원의 후원금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지금 생명존중 케어센터의 천사단이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케어센터의 천사단 더 보기http://j.mp/14i0Snt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