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을 사랑하는
백은하, 시지선 두 작가분의 의미있는 전시회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두 작가 님들은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이 서로 아름답게 공존하기를 바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사람, 동물, 식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히셨는데요,
전시회가 끝나면 작품들을 저희 협회 답십리 센터에 기부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답십리 센터 1층에 위치한 채식카페 ‘공존’과도
그 의미와 뜻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전시회인것 같습니다.
6월 2일까지 전시회가 진행된다고 하니 회원님들 한번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