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보러가기 => http://bit.ly/13kbltf
실명위기에 빠진 하늘이의 긴급 치료비를 모금합니다.
치료비 모금 계좌 [국민은행] 387201-01-078609 동물사랑실천협회
*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모금액의 차액이 발*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생될 경우 보호중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학대범 처벌을 위한 서명하기 => http://bit.ly/142MJaH
<불교 승려에 맞은 아기 백구 사건> 아기 백구, 하늘이 최소 전치 8주 진단 받아!
수의사 선생님 소견에 따르면 하늘이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지만,
발작증세로 인한 몸부림이 줄어들지 않고 있답니다.
덕분에 쇠몽둥이로 맞아 함몰된 두개골의 상처부위가 자꾸 벌어져 쉽게 상처가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씹을 수 없어 유동식을 강제로 먹여야 하는 상태는 그대로이며,
오른쪽 눈의 손상된 홍채는 완전히 회복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재 공주경찰서에 지능범죄수사과에 하늘이의 진단서를 접수한 상태이며,
이번주 안으로 공주지청으로 송치될 예정입니다.
다시는 사람간의 일로 무고한 동물이 학대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개월 된 영리했던 아기 백구 하늘이는 술취한 불교 승려의 잔인한 학대로 인해
앞으로 평생 눈이 안보일 수도 있고, 두개골 함몰로 인한 발작 등의 장애를 짊어지고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2개월여의 시간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는 하늘이에게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하늘이 사건은 공주경찰서에서 기소의견으로 대구지검 공주지청으로 송치된 상황입니다.
[공주경찰서 송치번호: 2013-00132] (공주지청에 등록된 사건번호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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