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귀를 잘라 스코티쉬폴드로 속여 분양하는 판매업자를 고발합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고양이 동호회원들에게 충격적인 제보를 받고 이를 법적으로 고발합니다.


이 학대자는 보통 고양이나, 샴고양이 등의 고양이의 귀를 싹둑 잘라버린 채, 귀가접혀져 있어 귀여운 외모를 지녀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코티쉬폴드라는 종으로 속여 판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학대자는 일반 스코티쉬 폴드가 2-30만원선에 판매된다는 사실을 알고, 샴등의 다른 순혈종 고양이의 얼굴을 가진 스코티쉬폴드라며 더 휘귀한 고양이로 속여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가는 60-45만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의심받을 것을 두려워 하여 ” 아가들끼리 물고 빨고 장난친다고 귀를 물고 놀아서 상처가 조금 났다, 의심스러우면 병원을 함께 갈수 있다. 상처가 심하지는 않다” 며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 귀의 단면은 날카로운 도구로 자른 것이 보이며, 상처가 난 것도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는 귀가 접혀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것은 누가 보아도 억지로 잘라 귀 끝이 뾰족하게 서거나 아예 귀가 거의 없는 상태로 잘려져 있습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암컷 어미 한 배에서 적어도 3마리 이상을 출산하기 마련이나, 이 판매자는 어린 고양이들의 수를


종류별로 한 마리씩을 올려 놓았습니다. 이는 나머지 고양이들이 귀를 절단하는 과정에서 판매할 수 없는 상태로 상처를 입게  되었거나 죽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수의사가 아닌, 일반인이 동물의 몸을 절개하였다면 이는 명백한 동물학대행위이며, 이 자가 그동안 이러한 방식으로 판매를 해 왔는지에 대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 자의 모든 통장계좌를 추적, 수사하도록 수사기관에  촉구할 것이며, 수사과정에서 이것이 밝혀진다면, 이는 사기로 명백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의 행위만으로도 사기미수 죄에 해당한 다 할 것입니다.


 


학대자는 부모고양이들의 사진을 올려 부모고양이들의 귀도 절개하였습니다. 총 몇 마리인지 파악이 되지 않으나, 주로 컨테이너에 고양이들을 가두어 사진을 찍고 분양을 해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대자는 고양이 동호회 회원들이 강하게 비난하는 것에 대해 오히려 분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을 뿐 고양이들에게 가했단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대자에게 엄중 경고합니다. 지금 당장, 남은 고양이들을 동물사랑실천협회로 안전하게 모두 보내주지 않으면, 우리는 이 사건을 끝까지 추적하여 조용* 씨가 강한 처벌을 받게할 것이며 모든 이들에게 알려 조용* 씨가 다시는 어떠한 동물판매행위도 하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관련기사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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