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잘려진 채 방치되었던 뽀자…
지금은 보호소에서 유정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답니다.
얼마전까지 보호소에서 보호되다 가정 임시보호에 들어갔어요.^^
이제 곧 입양이 되기를…
아직은 임시보호 중이지만 곧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가정으로 입양가기를 기도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한 다리는 없지만 누구보다도 건강한 모습으로 달릴 거예요.
괴로웠던 시간은 이제 끝!
우리 기부자님들의 도움으로 유정(뽀자)이는 새 삶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