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마감] 케이크 상자 안에 버려진 어린 고양이

[해피빈모금] 케이크 상자 안에 버려진 어린 고양이
<케이크 상자 안에 있던 어린 고양이>

추운 겨울날, 케어의 사무실 앞에 버려져 있는 케이크 상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25.

 

케어 사무실로 출근한 간사의 눈앞에 더러운 케이크 상자가 눈에 띄었고. 상자 안에서는 작은 목소리로 야옹~”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음식점 영수증에 고양이 찾았어요. 주인 없어요. 잘 부탁해주세요.”라는 손글씨와 함께 케이크 상자 안에 작고 어린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있었습니다.

 

누군가 키우던 고양이를 버리고 갔는지, 어미 잃은 어린 고양이를 구조하였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고양이가 발견된 날은 월요일이었는데, 고양이가 언제부터 사무실 앞에서 울고 있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고양이가 버려져 있던  케이크 상자>

 

 

엄마가 그리운 지 계속 울고 있는 어린 고양이

 

고양이가 들어있던 상자 안에는 더러운 수건 몇 장과 함께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캔이 한 통 들어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활동하는 간사가 모두 퇴근한 금요일 저녁에 고양이가 버려졌다면, 어린 고양이는 23일 동안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 하고 캔 하나만 먹고 있었을 겁니다.

 

아직 3개월이 안되어 보이는 어린 고양이는 엄마가 그리운지 울음을 멈추지 않았고, 케어에서는 가까운 병원으로 고양이를 이송하였습니다.

 

 

 

 

<케이크 안에 버려져 있던 어린  고양이>

 

 

어린 고양이가 건강을 찾아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병원에 입양해 있는 어린 고양이에게는 아직 제대로 된 이름조차 없습니다.

 

당분간 입원을 하여 크게 아픈 곳이 없는지 알아봐야합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은 어린 고양이가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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