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장주가 죽었다. 더 많은 개들의 죽음도 따라 멈췄다.

“죽어서야 끝났다”

와치독은 어제 총 8 곳의 개농장을 조사했습니다.

여주, 시흥, 화성 지역입니다. 와치독은 개농장을 없애러 새벽부터 준비하고 전국 어디든 달려가지만 헛걸음을 하고 돌아올 때도 있습니다. 개농장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거리를 달려 왔는데 없애야 할 개농장이 와치독 도착보다 먼저 없어져 버렸습니다. 허탈한 웃음도 잠시, 개농장이 자진 철거된 그 상황에 곧이어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경기도 모처의 대규모 개농장. 불과 얼마 전까지도 천 명은 넘게 사육했었을 개농장의 뜬장들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제보자에 의하면 얼마 전까지 그 앞을 쳐다 보기만 해도 남자 여러 명이 나와 위협을 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개농장이 이제 폐업했습니다. 개농장주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죽어서 수십 년간 지속되고 반복된 그들의 죽음도 끝이 났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더 많은 죽음들이 비로소 끝 이 난 것입니다.

빈 시설물이지만 와치독은 없앨 것입니다.

와치독이 와치독하겠습니다. 더 많은 와치독이 뛰도록 지지단원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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