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는 가장 순한 견종” 울진, 화재 난 도살장에서 태어난 누렁이 주니어 ‘시드니’ 에게도 새 삶의 기회를
케어와 독드림은 울진 화재 속에서 발견한 도살장의 누렁이 150명 ,
그리고 태어난 아기들까지 총 170명 중에서 그동안 한 아이 한 아이 구출하여 입양보내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0여명이 입양을 갔고 10여명이 입양준비를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누렁이를 백수십명 , 집단으로 구조하고 입양보내는 활동은 막대한 비용과 인력과 시간과 노력,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 필요합니다.
케어는 활동규모에 비해 매우 가난하지만 구조활동가, 입양활동가. 보호•관리활동가가 모두 내 일처럼, 가족의 일처럼 진심으로, 신념으로 뭉쳐 활동하기에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게 오늘도 응원의 말씀 이어가 주세요! 여러분들의 응원이 이들을 뛰게 합니다!
️입양기금 목표 3천만원: 351-1213-5576-83 농협(독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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