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을 준다며 봐 달라던 개농장의 최후

“우리에게 뇌물을 주겠다????”

개농장주: “후원할 테니 우리 개농장은 없애지 말고 좀 봐 주쇼”

와치독: “당신 개농장이 없어지는 것이 우리에겐 후원이오.”

요즘 개농장주들이 도리어 후원한다며 와치독을 붙들고 하소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와치독이 나타나면 이제 개농장 폐쇄는 수순이니, 어떤 개농장주들은 이미 자포자기하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한 번 봐 달라며 후원하겠다고 잔꾀를 쓰기도 합니다.

사진 속의 개농장은 포천 창수면 가양리. 400명 규모의 개농장입니다. 와치독이 급습할 당시 개농장 주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서며 150명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와치독이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구하는 민원을 넣고 받은 답변에는 무려 400명의 개들이 사육되고 있었습니다.

와치독은 이 개농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불법사항을 조사하여 민원을 넣었고 어제 원상회복 명령 등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 위반 >고발 및 행정처분 이행 완료

건축법 위반 >행정조치 완료

농어촌정비법 위반 >원상회복등의 행정조치 진행 예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 위반 >원상복구 조치 완료

개농장 주에게 전합니다. 이제 당신의 개농장은 끝났습니다. 개농장이 폐쇄된 후 참회의 마음으로 와치독에 후원하세요. 그동안 물건보다 못하게 개들을 다루고 학대하고 이용하고 팔아먹고 도살되게 한 행위에 대해 참회하며 다른 동물들이 구조되도록, 다른 개농장과 개들을 도륙하는 도살장들이 더 많이 폐쇄되도록, 후원으로 힘을 보태세요. 그렇게 하신다면 기꺼이 우리는 그 후원금을 받겠습니다.

와치독이 와치독하겠습니다.

불법을 없애면 됩니다. 지자체가 단속하면 됩니다. 와치독은 개고기사업을 더 강하게, 더 크게 제거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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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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