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번식을 위해 성폭행도 마다하지 않았던 김포의 도살자들 3명 중 2명은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되었고 1명은 가담하지 않았다고 판단되어 불 송치되었습니다.
케어는 끝까지 이들의 행위가 엄중한 법의 대가를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치독 급습 이후 포기받았던 개들 중 한 명은 치료가 끝나고 RUN으로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고 견사 밖도 나오지 못한 채 그저 얼굴을 숙이고 있던 녀석은 엘렌이란 새 이름을 얻었고 지금은 몰라볼 정도로 활발해졌습니다. 안아 달라고 보챌 줄도 알고 맛있는 간식을 달라고 조용히 다가와 사랑을 표현하는 엘렌. 하마터면 끔찍한 도살을 당할 뻔했던 엘렌. 하지만 와치독에 의해 위기에서 탈출했고 지금은 산책 교육도 받으며 해외 입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엘렌의 해외운송비 와 입양 준비물, 그리고 함께 구조된 아이들의 위탁비 등 100여 만원이 부족합니다.
오늘 5000원 릴레이로 도살자들에게서 탈출한 아이들에게 우리의 사랑을 보내 주세요.
♟케어가 구조하고 독드림이 보호합니다. 🙏🏼치료•보호•입양후원: 농협 351-1213-5576-83 독드림
♟케어의 정회원되기 및 해외이동봉사 https://link.inpock.co.kr/care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