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합니다] 매일 매일 폭우에 노출된 개들

어제 하루 종일, 그리고 밤 새 내리는 폭우를 다 맞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내리는 비를 흠뻑 맞았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는 시간부터 비와 눈, 바람, 추위, 더위에 노출되어 살아온 개들. 이 개들은 지금 온 몸이 젖은 채 떨고 있습니다.

여기는 보령입니다. 보령 오서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있는 개농장 및 도살장. 순혈종을 사육하며 도살까지 병행한 곳. 뻔뻔한 개장수는 아직도 개들을 포기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옮겨 합법적으로 할 것이라는 야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지자체는 격리조치를 하겠다는 팀장을 업무배제한 채 실상은 개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무한 허용해 주고 있었고 개장수는 당당하게 계속 개들을 다른 곳으로 빼내고 있습니다. 남은 개들은 약 50여명.

지붕도 바람막이도 변변히 없는 뜬장은 그나마 나은 곳입니다. 3명의 개들은 집조차 없이 가둬지고 묶여 있어 며칠동안 내린 이 큰 비를 온 몸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온 몸이 젖어 체온이 내려가는 고통을 견디고 있지만 저체온증으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입니다.

케어가 항의하고 개들을 풀어 버리고 있지만 다시 데려다 묶고 가두며 개들은 저렇게 있어도 괜찮다는 개농장주.

그리고 이후 반복해서 내리는 폭우에 개집 하나 만들어주지 않는 개장수. 그동안 격리조치가 없어 못하고 있다는 보령시청은 이 큰 비를 며칠 동안 다 맞고 떨고 있는 이 개들도 격리조치 근거가 없다고 할까요?

충남시청과 보령시청에 항의해 주세요. 오늘 이 개들이 신체적 고통이라는 동물학대 근거로 격리조치 될 수 있도록 한 통의 전화로, 국민 신문고 민원으로 개들을 도와주세요!

✔️김동일 시장 041-930-3001 김세준 비서실장 041-930-3002 고효열 부시장 041-930-3010

✔️충남도청 임승범 041-635-2500 농림축산국장 이강현 041-635-2540 축산과장 한성윤 041-635-4091 축산정책팀장 이형구 041-635-4094 동물보호팀장

📍케어는 지금도 현장에서 감시를 이어가고 있지만 공무원들의 개장수 편의 봐주기로 잔혹한 학대는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법지대나 마찬가지인 보령시청에 항의액션을 부탁드립니다!

🥷케어와 와치독 정기후원🥷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boryeo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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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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