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저 높은 곳에 왜 있었을까요? 얼마나 덥고 목이 말랐을까요?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을까요?
케어는 성남의 구조건을 향해 가던 중 고양이가 더 위급하다는 판단에 먼저 구조하러 가는 중입니다.
케어가 반드시 구조하겠습니다.
케어의 구조팀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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