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바다. 하지만 살살 움직이기만 하면 괜찮은 바다. 고양이 ‘바다’에게 많은 관심을”

딱 한 녀석만 기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고양이 바다의 입양을 ( 또는 임보도 괜찮습니다) 고려해 보세요!

바다는 마치 강아지처럼 생각되는 녀석입니다. 사람 말도 곧잘 이해하고요. 용감하고 거침없는 성격에 호기심도 많답니다.

얼마 전 케어가 부천의 단체들과 협력하여 구조한 번식장 고양이들. 그 중 먼치킨 종의 바다는 부천동물보호시민연대에서 운영하는 입양카페로 임시보호 가게 되는 행운이 있었는데요. 녀석의 심장병으로 인해 다른 고양이들과 마구 뛰어놀면 안된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바다는 사람에겐 개냥이지만 고양이들 사이에선 대장노릇을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반드시 외동으로 바다를 맞아 주실 분이 급히 필요한 상황이랍니다.

아래는 부천동물보호시민연대에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많은 관심 부착드려요!

입양이나 임보문의는 care@careanimalrigh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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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에서 구조한 번식장 고양이들중 눈이 아팠던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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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이 파랗고 예쁜 아이에게 카페의 매니저 누나가
바다라는 이름을 지어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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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정말
눈이 바다만큼 푸르고
너무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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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다는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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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을 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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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흥분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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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존엔 많은 아이들이 있어서혹시나 싸움이라도 하는 흥분하는 상황이 생길까봐
바다는 카페존에 외출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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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강아지처럼
카페존을 이곳 저곳 다니며 신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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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로도 못올라가는 곳이 없고 안다니는 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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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알아듣는 똑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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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가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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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부천동물보호시민연대
#케어#번식장구조묘#묘한사랑
#유기묘카페#중동고양이카페
#임보냥#사지말고입양하세요
#번식장사라져야해#아직도품종따지세요
#모든고양이는다이뻐요
#동물보호법강화해주세요
#동물보호는특별한사람만하는거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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