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는 2019년 구리시 갈매동에서 구조된 가족견 중 새끼 강아지였습니다.
동네를 떠돌아다니는 개들을 하나 둘 거두어 보살피던 할머니, 작은 월세방의 할머니는 계속 불어나는 개들을 더는 감당하지 못해 근처 다리 밑에 묶어 놓고 돌보았습니다.
추운 겨울 다리 밑, 집도 없이 칼바람을 맞고 있는 개들을 본 시민이 안타까운 마음에 케어에 제보를 하셨습니다. 그렇게 구조된 갈매동 개들. 렉시는 몸이 많이 약해 병원을 들락날락하였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무럭무럭 자라는데 혼자만 발육이 늦었던 흰 개 렉시는 자기 형제들이 입양 갈 동안 홀로 남겨졌습니다. 그 당시 판정받았던 병의 이름은 ‘난쟁이 병’. 그런데 작은 체구였던 렉시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아픈 개여서 더 마음이 갔던 위탁처 소장님이 온갖 음식을 손수 만들어 먹이며 살뜰히 보살펴주셨기 때문일까요? 이제 렉시의 몸무게는 23kg이나 됩니다!

렉시는 꼬리를 흔들며 느릿느릿 사람들이나 다른 개들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는 사람이나 다른 개들을 부드럽게 핥아줍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미소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렉시가 더 나이가 들기 전, 케어는 렉시에게 가족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렉시는 갑상선 기능이 약해서 평생 약을 먹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꺼이 그 수고를 해 줄 가족이 반드시 계실 것입니다.

렉시가 가족을 찾을 때까지 렉시를 후원해 줄 대부모님을 모십니다. 렉시의 위탁비와 출국을 위한 카고비 등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대부모님이 계시지만 도움의 손길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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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에는 많은 구조견들이 있습니다. 충주에, 홍성에, 춘천에, 동두천에. 우리는 최대한 많은 개들에게 가족을 찾아 줄 것입니다. 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하고 돌보고 가족을 찾아주는 케어의 활동을 지지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도움으로서만 지속가능한 일입니다!

– 대부모 안내 –

♥ 매월 5만원 아래 계좌로 입금.
(더 적은 금액이거나, 뜻깊은 날을 기념하는 일시후원으로도 가능 합니다.)

☞ 후원계좌 : 케어, 하나은행 350-910009-40504
(※ 입금시 – “렉시대모(성함)” 를 표시해 주세요)

☞ 대부모 신청서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신청서 작성.
https://forms.gle/GuMg9u3EZ8jpj2Lt9

인스타의 경우 신청서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care@careanimalrigh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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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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