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케어가 구조한 백구 꼬꼬와 진짜 꼬꼬 50여 녀석들.
백구 꼬꼬는 입양을 앞두고 있어요 . 영국으로 갈 채비를 마치고 8월이 되기만을 학수고대하며 케어 사무국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지요.
진짜 꼬꼬들은 어찌 지낼까요?
김선영회원님의 소개로 강원도로 입양을 갔고 최고급 나무 아파트에 입주해 여가를 즐기는 꼬꼬들의 모습 보세요!
얼마나 청결하면 꼬꼬들의 입양자님들이 바로 옆에서 식사를 하실 정도입니다.
몇 달 후면 사과나무 옆 들판을 뛰어 놀 거래요!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백구 꼬꼬와 진짜 꼬꼬들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합니다. 개와 닭 모두 존엄한 생명입니다. 케어의 구호활동은 마땅히 어떠한 동물에게든 열려 있습니다.
One Response
예쁜 꼬꼬 영국에서 가족과 함께 잘 지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