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떠 도는, 돌덩이가 돼 가는 피부의 백구가 무려 8일 만에 나타났습니다. 구조계획을 세우던 중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걱정했지만 무더위로 인해 잘 보이지 않은 듯 합니다.
케어는 예정대로 낮에 포획틀을 설치했고 밤까지 대기했으나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 일단 철수했습니다. 오늘 다시 구조를 시도합니다.
보이기만 하면 반드시 구조하는 케어의 구조팀, 성공을 함께 기도해 주세요!
거. 북. 개는 케어가 직접 구조하고 치료하고 보호하며 뽀얀 털의 백구로 변모시키겠습니다.
❤모금통장 (하나은행, 케어) ❤
350-910009-40504
입금 시 입금자명 옆에 코드번호 36을 “예: 홍길동 36” 을 표시해 주세요!
*🎈위기에 처한 동물 곁에 최선을 다 해 달려가는 케어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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