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구조한 아기 고양이 ‘케어’ 입니다.
안산의 한 호텔 유리벽 안에
무려 5일을 갇혀 있었어요.
구조팀이 떨어지면 7-10미터의 높이.
하지만 케어 구조팀은 제보를 받자마자 망설일 수 없었고 하루만 더 지나면 고양이의 탈수는 매우 심각할 것이기에 밤 11시가 넘은 시간 긴급히 달려가 구조를 했습니다.
케어의 오늘 모습. 앙팡진 아기 냥이 케어를 응원해 주세요!
더불어 쉬지도 못하고 전국을 다니는 케어의 구조팀도 응원 부탁드려요!
🙏🏿케어 정기후원으로 의미있는 활동에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