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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꽉 낀 채 탈진되어 죽어가는 아기 고양이

안산의 한 관광호텔 , 고정된 두겹의 유리 사이에 고양이가 끼어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리는 창문 틈이었다면 구조가 어렵지 않을텐데 보이는 곳은 붙박이 유리입니다.

어떻게 저 틈으로 떨어졌는지 알 수 없지만 꽤 높은 높이, 유리 안에서는 고양이를 꺼낼 수도 없습니다.

비오는 날, 고양이는 도움도 받지 못하고 갇혀 있었고 소방서는 출동했지만 사유재산이라 할 수 없다며 돌아갔습니다.

케어 구조팀은 밤 11시가 넘은 이 시간, 제보를 받자마자 안산의 해당 호텔로 달려가는 중입니다! 무사히 구조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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