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로 삶을 마감할 뻔한 어린 개들이
초봄, 매섭던 강추위 속에서 살아남아
케어의 품에 안겼습니다.
미국에서 입양 신청이 들어 왔지만
이동봉사가 없어 아직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형제 개가 카고로 가려면 무려 500만원 이상. 부디 이 녀석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이동봉사는 어렵지 않습니다. 출국과 입국시 잠시 곁에 계셔 주시면 됩니다. 모든 서류와 필요 절차는 케어가 다 합니다! 이 녀석들을 데리고 출국해 주실 분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이동봉사 신청: care@careanimalright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