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격리조치 성공, 안성 피학대견. 를 위해 모여 주세요!

3-4개월의 천방지축 어린 강아지는 모질게 매를 맞았습니다.
견주인 50대 남성은 술만 먹으면 개를 팼다고 하는데 이웃들은 그럴 때마다 비명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성은 술을 먹지 않았을 때는 산책도 시키고 안아도 주면서 예뻐하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영상 속의 개는 자신이 왜 맞아야 하는지 모른 채 매질을 당하고 발로 처참하게 짓눌렸습니다. 목이 묶인 강아지는 도망갈 공간도 없이 저항 한 번 하지 못하게 주눅이 든 채 벌벌 떠는데도 남성은 분이 풀리지 않은 듯 강아지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슬리퍼를 물어뜯었다는 이유였습니다. 주인의 냄새가 나는 슬리퍼를 물고 조금은 신이 났을 어린 강아지는 단지 그 이유로 매를 맞았고, 슬리퍼가 더 소중한 학대자는 어린 개가 비명을 지르는데도 매질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던 이웃이 이를 촬영했고, 반려견을 기르는 친구에게 이 영상을 전송했습니다.
친구를 이를 받아 안성시에 민원을 넣고 경찰에도 신고했지만 기관들은 움직여주지 않았습니다. 일반시민의 동물학대 민원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였습니다. 케어로 제보가 들어왔고 케어는 즉각 영상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동물학대 민원 글을 올렸고, 여러분들의 민원이 빗발쳐 결국 안성시청이 긴급하게 움직였습니다. 긴급격리조치. 법대로, 법에 따른 담당자의 업무 메뉴얼대로 움직이면 되는 일인데 이렇게 시민들의 항의가 있어야만 실행한다는 점. 우리가 몰랐다면, 많은 민원들이 어쩌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씁쓸하기만 합니다.

3-4개월의 아기 백구. 천방지축 어린 백구는 그렇게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보여 줍니다. 지금 안성시 보호소 동물병원에 당분간 격리조치 되어 있습니다. 케어가 곧 주인을 만나 설득하여 소유권을 포기 받도록 하겠습니다.

3-4개월에 한국으로 와서 3년간이나 밖을 나가보지 못하고 매를 맞고 살던 대박이, 첫 산책의 날 매섭게 매질을 당했던 대박이를 케어는 구조했고 이후 대모대부님들의 노력으로 얼마 전 미국으로 평생 가족을 찾아 떠났습니다.
케어는 ‘안성이’라 이름 붙인 이 어린 강아지도 그렇게 해주고 싶습니다.
안성이를 위해 지금 모여 주실 수 있을까요?
안성이를 위한 단톡방을 올립니다. 아직 격리조치가 끝나지 않았고 우리에게 오기 전이지만 안성이를 위해 기존 대박이 단톡방의 분들이 함께 걱정해 주셔서 그 방으로 초대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그 단톡방에서 피학대동물을 차례로, 도울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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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학대동물을 위한 이모삼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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