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거두어 길렀다는 버려진 고양이들, 할머니 사망 그 후.

“할머니와 함께 지냈을 침대 위에서 아직 어린 고양이들은 여전히 할머니를 기다리며 저들끼리만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휑하니 빈 침대가 을씨년스럽기만 합니다. “

오늘 오후 급하게 피드에 올린 부평구 방치되었다는 고양이들의 사연의 진행상황을 알려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민원으로 부평구 공무원은 현장에서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동물학대냐며 반문하던 모습에서 이제 동물학대로 인식하고 격리조치를 판단하고 있기도 합니다. 퇴근 시간 이후로 현장에 남아 건물주와 통화하여 문을 열고 들어 갔으며 고양이들을 찾고 현장 사진까지 보내주었습니다. 고양이들은 무사하며
공무원은 내일 나머지 필요한 조치를 더 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아래는 활동가가 확인한 사항입니다. 케어는 활동가들과 함께 해당 고양이들이 안전하게 구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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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분의 어머님이 할머님이랑 아는 사아였다고 해요 고양이들 때문에 그집을 오갔다고 하는데 할머님이 애들을 거둬 키우셨지만 전혀 고양이에 대해 모르고 몸도 많이 아프신 상태여서 제보자분 어머님이 구내염 앓던 아이약도 챙겨주시고 사료도 챙겨주시고 하시면서 왕래를 하던중 할머님이 교회를 다니셨었는데 교회사람들이 고양이 내보내라고 그러고 아들이 고양이를 엄청 싫어했데요 그래서 할머님이 내보낸적도 그러다 애들이 집앞에서 울고해서 다시 들여보내고 했는데 그러다 할머님이 돌아가시고는 동네 상인분들이나 옆에 사시는 분들말로는 절대 가족들 오가는것도 본적도 없고 애들 그냥 나가라고 문도 열어놨는데 안나가서 그냥 뒀다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그걸 알고 밥을 항상 챙겨줬다고 일단 제보자분이 아이들 나오게되면 병원비랑 중성화도 안되어 있을거라 그 비용이랑 다 내신다고 그리고 입양가기전까지 위탁비용이라도 낼수 있다고 하세요 케어에서 아이들을 구조해주신다면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신다고 하시네요 내일 담당자가 그 주인만나러 간다고 하는데 일단 주인은 아이들을 키울 생각이 없는듯 하다고 일단은 좀전까지 제보자분이랑 이야기 나눈 상황이예요~ 이분도 안챙겨주다 오늘 급하게 사료는 좀 부어준거 같다고 하시는데 여튼 두마리다 중성화는 안되어 있는듯 하고 둘다 아직 어린거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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