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는 오늘 용인의 작은 개농장에 홀로 남아 비명을 지르며 울고 있다는 어린 백구의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30년동안 개들이 살았던 뜬장도 조만간 철거하는데 동의하였고 케어가 철거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개들이 배설물이 찌든 컴컴한 공간 속에 살며 새끼를 낳고 팔려가기를 반복했을까요?
오늘 비가 오는 날씨에도 현장에 나와 함께 힘 모아 주신 개인활동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케어는 전국의 개농장이 철거되도록 계속 현장을 찾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