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TV] 산불 피해 불 탄 개농장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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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았지만 죽어가는 불에 탄 개들, 서로 핥아주며 고통을 참는 중” 이제 6개월 정도의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도사들은 인간의 식용을 위한 도살을 앞두고 화마가 덮쳐 크게 다쳤습니다. 옆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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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 한 개농장입니다. 이곳은 개농장, 도살장, 보신탕집까지 같이 운영한 곳입니다. 보신탕집은 다행히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이지만, 개농장은 여전히 현존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직접 다녀온 단원의 일기로 현장을 공유드립니다. 단원💭✍ 도착했을
” 반려인 떠난 후 함께 집안에 고인과 함께 남아 열흘간 방치된 고양이 무사히 구조” 젊은 반려인은 왜 고양이를 홀로 두고 집안에서 세상을 등졌을까요… 고인의 죽음도 안타깝고 고인을 열흘 넘게 곁에서
“오늘 또 민원액션! 보령시” -농장주가 250마리 이상에 대해 포기 의사를 밝힌 가운데 -보령시청 축산과는 동물들 보호가 부담되어 여전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법적, 행정적 격리조치는 학대사항이 아니라며 부담스러워하고 -농장주가 포기하는 상황은 나
“호순이가 떠나고 호돌이가 그렇게 구슬피 울었다고 합니다” 분명히, 한 집에서 도살장으로 끌려왔을 것만 같았습니다. 똑같은 호피 무늬 옷을 입었고, 둘이 서로를 그렇게 의지하고 있었으니까요. 암컷과 수컷. 부부인지 남매인지, 혹은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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