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앞둔 하니 가족의 마지막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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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개의 사체, 개 발바닥을 먹으며 버텼던 하니 엄마와 아가들.

안성 개도살장 뜬장에 갇힌 어린 아가들은 굶주려 젖이 나오지 않는 엄마 품에서 바들바들 떨며 도살된 개의 사체로 주린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케어는 현장에서 즉시 도살장 주인에게 항의하며 구조했고 지금까지 각각 케어의 활동가들과 봉사자들의 보호 아래 건강을 되찾으며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감사하게도 엄마 하니와 4아이 중 3아가가 미국 입양이 확정되었습니다. 조만간 미국 가정으로 입양을 가게 됩니다.

어제 케어는 엄마와 아기들이 서로 떨어져 보호되었기에 행복을 찾아 미국으로 떠나기 전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양평의 임시보호 봉사자 가족께서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하니의 가족들은 5개월 만에 만나 신나게 맘 껏 뛰어 놀며 서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응원, 봉사자님들의 정성으로 하니 가족은 하나하나 행복을 찾아 떠나게 될 것입니다.

하니와 아가들이 비행기 타고 가는 경비 마련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 201-910021-40204 하나은행 <케어>
▶후원방법 – 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모금코드 15를 함께 적어주세요. (예시: 홍길동 15)

*하니 치료비 모금 코드로 사용했던 15번을 하니 가족의 해외입양 경비마련을 위한 코드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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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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