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거룩한 부천아! 이젠 행복하길!


 


 


 


부천에서 박스에 아프다는 문구와 함께 버려진 부천이..


 


부천이를 보호중인 관할 소방서에 가보니


 


녀석은 케이지 안에서 식음을 전패한체 아무반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눈에 봐도 길에서 많은 고생을 한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케이지에서 녀석을 꺼내니 사람을 경계한듯 한쪽 구석으로 숨어들었습니다.


 


녀석을 조심스럽게 쓰다듬다가 안으려 하자 긴장했는지 저에게 약간의 입질을 하였지만


 


위험하지 않을정도였고 녀석의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안정제를 맞은 후에는 저자리가 편했던지 아주 여유있는?^^ 자세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심장사상충이 발견되었지만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약간의 골절이 있지만 한달정도 뒤에는 잘 아물거라는 것이 수의사 선생님의 진단 이었습니다.


 


 


 



 


녀석의 눈입니다. 어디서 맞았느지 외상이 있었습니만 다행히 시력에는 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사진에 잘나오지 않았지만 녀석의 눈을 파먹던 안충4마리가 나왔습니다…


 


지금은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며 결과를 지켜보는 중입니다.


 


부천이에게도 앞으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랄 뿐입니다.


 


부처님 오신 5월달에 부천에서 만난 부천아!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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