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고통을 이겨내는 루이 이야기


루이는 이제 겨우 4개월 된 꼬마 고양이입니다.


캣맘이 주는 사료로 생을 연명하며 커가던 루이는 어느 날 다리를 다쳤는지


절뚝거리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루이는 더욱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캣맘 앞에 나타났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훨씬 말라 있었고 몸이 아파서 그런지 이전보다 더욱 경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상처는 피부의 근육과 뼈가 다 보일 정도로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구조 전 루이>


 


다행히 사흘 뒤 캣맘의 도움으로 구조에 성공하였습니다.


구조 당시 스티로폼 상자에 이불을 깔아놓고 기다렸더니 어느 틈에 들어와 힘겹게 쉬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계심이 심한 아이였는데도 도망가지도 않고 끙끙 앓았다고 하니 그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는지요…..


 


 


마침 구조지역으로부터 가까운 곳에 고양이 전문 병원이 있어서 이동을 하였습니다.


 



<병원 이동 후 루이>


 



<위급한 루이의 상태>


 



<피부 괴사로 농이 가득 차 있는 모습>


 



<골절 된 다리의 엑스레이 사진>


 


루이의 상태는 너무나 심각하여 입원하여 아이 상태를 살핀 후 응급처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피부가 굉장히 많이 괴사하여 피부 자체가 너무 얇아져 있어 당장 수술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이 가득 차 있는 상태라 일차적으로 농을 짜서 빼내긴 했지만, 더 빼야 하는 상황이었고
이 농은 피부 안의 근육조직이 녹아내린 거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앞다리 한쪽의 골절이 있었고 골절된 다리는 하나지만 세 개의 다리도 현재 많이 다친 상태이며 앞쪽 가슴까지 농이 있을 정도로 피부 괴사가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다리 하나가 성해서 그 다리로 수액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병원 이동 시 루이의 생사는 한시도 안심할수 없을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2~3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위급상황이었고 골절에 대한 수술도 괴사된 피부가 어느정도 차 올랐을때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몸무게 측정결과 루이는 1.2kg로 심하게 말라 뼈와 피부밖에 없었습니다.
크게 다친 후 은신해 있느라 거의 열흘을 굶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수술을 하기위해 루이는 10일간을 고통을 견디며 입원치료를 이겨냈습니다>


 


삶을 위해 하루하루 고통을 극복한 루이는 구조 후 10일이 지난 지금 겨우 수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
이 열흘의 시간 동안 루이는 발톱이 힘없이 빠질 정도의 고통을 견디어 냈습니다.


이제 루이는 부러진 다리를 고정할 수 있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이렇게 고통속에 있었다면 열흘이라는 시간을 묵묵히 조용히 이겨낼수 있었을까요?


 


이제 루이가 치료를 위해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루이의 치료는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겨우 치료를 위한 건강상태에 이르렀고 약 2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삶을 위해 하루하루 고통을 이겨낸 루이를 위해 치료비를 모아 주세요.


 


▣ 루이 치료비 모금 – 모금코드 22



하나은행 162-910008-59705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지부


☞ 후원금 입금방법: 보내시는 분 성명에 모금제목에 공지된 모금코드 숫자2자리를
함께 적어주세요. (예) 후원자명+모금코드(2자리)→ 홍길동22

 


 


 


 


 


 


 


▣ 루이 해피빈 모금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rdonaNo=H000000091518


 


*치료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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