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 (2015)

Dogs Without Names, 犬に名前をつける日
일본
2017.04.06 (개봉예정)
107분, 전체관람가
(감독) 야마다 아카네
(주연) 코바야시 사토미, 카미카와 타카야

 

 

 

“개에게 이름을 지어준다는 것,
그 생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하나의 약속!”

 

함께 살던 반려견 ‘나츠’를 병으로 떠나 보낸 방송국 PD ‘카나미’(고바야시 사토미)는 문득, 반려동물들을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동물 보호 센터를 찾는다.
일주일이 지나면 살처분이 될 운명에 처한 동물보호센터의 동물들, 비윤리적인 개공장에서 돈벌이의 수단이 되어버린 개들, 대지진으로 주민들이 떠나버린 마을에 덩그러니 남겨진 유기동물들, 알레르기 때문에, 또 아이 건강에 좋지 않을까봐… 무책임한 이유로 버려져 마음에 상처를 입은 고양이들…
‘카나미’는 보호 센터에서 동물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직접 마주하면서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영화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결심한다.

“개는 오래전부터 인간에게 최고의 친구였다. 개에게 이름을 지어준다는 것은, 생명을 책임진다는 뜻이다.”

애견 ‘나츠’를 병으로 잃은 TV 방송 PD 쿠노 카나미는 영화감독이었던 선배의 권유로 개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결심하고, 취재를 위해 후쿠시마 원전사고 지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레드 존’ 지역의 동물 보호센터를 찾는다. 그곳에서 주인이 없는 동물들은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하면 살처분되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 그러한 가혹한 상황에서 동물을 한 마리라도 더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고 큰 감명을 받은 카나미는 그녀만의 방식으로 돕고자 영화를 찍기로 결심한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결합한 다큐드라마 형식을 통해 유기 동물의 안타까운 현실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는 작품으로, <카모메 식당>, <안경> 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고바야시 사토미가 주연을 맡았다.
(2016년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 출처 : 다음영화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4883)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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