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퍼피’에서 후원한 반려동물 옷을 입고 산책을 나간 울콩이
‘패피퍼피’는 강아지가 더 편안하게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수의사와 공동 기획 제작한 반려동물 패션의류 브랜드입니다.
‘패피퍼피’ 커플룩을 입고 산책 중인 케어 활동가와 울콩이
‘패피퍼피’에서는 사랑하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플룩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반려동물 옷은 넥크와 소매, 밑단에 신축성이 좋은 시보리를 달아 편안하게 착용을 할 수 있고, 등판에 목줄 구멍이 있습니다. 소매안쪽과 겨드랑이 사이에는 매쉬 소재를 사용하여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패피퍼피’에서 후원해주신 옷을 입은 은실이, 코아, 크롱, 곰돌, 아롱이, 깨비, 꾸찌, 나인, 로렌, 순돌이, 루피, 륜, 봉봉이, 석호순(입양센터 퇴계로점, 상단 좌측부터)
‘패피퍼피’에서 후원해주신 옷을 입은 땅이, 로운이, 명순, 비엘, 뾰족이, 삼식이, 순수, 용이, 혜화, 체리, 쫑이, 아롱이, 구슬이, 금동이, 도마, 소미(입양센터 답십리점, 상단 좌측부터)
패피퍼피에서 케어의 구호동물들에게 반려동물 옷 31장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패피퍼피의 예쁜 옷을 입고 케어의 동물들이 더욱 사랑스러워진것 같습니다. 좋은 옷을 후원해주신 패피퍼피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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