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일하는 실사출력, 인쇄디자인 전문 사회적기업 ‘노란들판’에서는 매달 10만원의 후원금을 케어에 기부해주고 계십니다.
2018년 6월 24일, 사회적기업 ‘노란들판’에서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을 방문하여 케어에서 돌보고 있는 동물을 만나보고
케어의 동물권 활동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물과 사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하여 케어와 노란들판이 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