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호 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중구를 동물권 No.1 지역으로 구축하겠다!”
케어는 지난 6일 서양호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양호 후보는, 당선이 된다면 <동물권 복합 문화센터>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구의 개고기 판매업에 대해서는 현행법에 근거하여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는 개고기 산업이 구민의 위생과 안전, 동물의 고통과 큰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 후보는, 당선 된다면 중구의 동물사업 담당자는 동물권에 경험과 학식이 있는 사람을 인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를 만들어 올바른 동물 정책 구현을 위해 애쓰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반려동물 1000만마리 시대를 맞은 상황에서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동물복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노력을 하면 여러 자치단체의 문화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고, 중구의 새로운 이미지 구축이나 동물 전반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 – (서양호 후보)
#서양호_후보님_케어가_계속_지켜볼게요
#613_지방선거_오늘부터_시작
#다들_마음의_이정표는_정하셨나요
#동물과_세상을_케어하는_투표_꼭
#히틀러_1표차이로_나치의_당수가_되었답니다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