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독려] 구포시장 개도살 학대자 공개재판


* 보기 불편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으니 보시는 분의 주의를 바랍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부산 구포시장 마구잡이 도살 사건

2017년 8월, 부산 구포시장의 한 보신원 직원이 올가미에 개의 네 다리를 묶은 채로 한낮에 대로변을 따라 질질 끌고 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개는 도살되는 개들을 보고 공포에 질린 나머지 그곳을 탈출해 달아났지만, 곧 다시 붙잡혔습니다. 뜨거운 여름의 아스팔트에 살이 다 까지고, 묶여 있는 다리가 꺾이는 고통 속에 발버둥을 쳤지만 결국 보신원에서 잔인하게 도살되고 말았습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개가 무참히 끌려가는데도 누구 하나 목소리 높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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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 대해 검찰에서는 직원을 동물보호법 위반, 업주를 동물보호법 위반 방조와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으로 불구속구공판 처분을 내렸습니다. 2018년 2월 22일 (목) 이였던 공판일이 2018년 3월 15일 (목) 변경되어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참석이 가능하신 분들은 오셔서 판사가 이 사건의 잔인성과 심각성을 더욱 확실히 알고, 강력한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잔인한 개도살자들이 강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하여 개도살산업에 철퇴를 가할 수 있도록 케어에 힘을 실어 주세요. 함께 모여 봅시다!

일시 : 2018년 3월 15일(목) 오후 3시 20분.
장소 :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1호 법정.

** 법정 수용인원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면 내부 착석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법정에서는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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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저 사람도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일텐데…ㅜㅜ
    무엇을 죽이는 걸 싸이코 패스 아닌이상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없 듯
    처벌도 처벌이지만 직업교육 시켜서 다른거 해먹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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