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폭행 살해 사건,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
내일 은비아빠와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중앙지방검찰청에 다녀 오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보내 주신 수백통의 진정서와 수 만인의 서명을 제출하고 오겠습니다.
은비를 죽인 여성은 은비아빠에게 며칠 전, 등기를 보냈는데 그 중 사건에 대한 내용은
<은비가 난간 위에 올라가서 잡으려고 하는데 할퀴었다>등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형사 및 민사소송에 대비, 본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꾸미는 듯 합니다.
아직까지도 큰 뉘우침 없는 이 여성의 태도를 우리는 전혀 이해할 수 없으며
이에 더욱 분노합니다.
이번 사건이 잘 해결되도록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쉼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동물사랑실천협회 해피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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