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일요일(중복) 캠페인

□ 중복인 2011.7.24()을 앞두고 어린이들과 동물보호단체가 함께 한국에서의 복날, 개식용을 근절시키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갖는다. 행사를 주도하는 동물사랑실천협회 측은 “어린이들과 어린이의 친구인 반려동물< >와 함께 거리 캠페인을 하게 되어 기쁘다, 복날 개와 닭을 꼭 먹어야 보신이 된다는 그릇된 보신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복날은 이제 복숭아 먹고 복 받는 날로 인식되길 바란다.


 


□ 또한 오늘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한국동물보호연합측은지난 6.29일 국회에서 새로운 동물보호법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내용에는 동물학대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등 동물학대 처벌이 강화되었습니다. 동물학대 처벌 강화는 매우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과 함께 가족처럼 살아가는 반려(伴侶)동물인 개를 잡아먹는 것은 모든 동물학대의 출발점입니다. 인간을 자신의 부모처럼 믿고 따르는 개의 신뢰를 배신하고 잡아먹는 사회는 모든 사회의 기초인 신뢰와 윤리의 정신마저 위협하고 약자에 대한 경멸감을 조장하며 동정심과 정의로움을 잃게 합니다. 현행 야생동식물보호법에서도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야생동물의 포획 및 취식을 금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반려동물인 개에게는 너무나 가혹하고 참혹한 형벌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개고기는 전통이 아니라 하루 빨리 종식 되어야 할 부끄러운 악습(惡習)입니다.”라며 오늘의 행사 취지를 설명하였다.


 


<7.24() 개식용 악습 추방을 위한 캠페인>


 


○ 일시: 2011.7.24(일요일) 오후12 30-130


 


○ 장소: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명동성당 방면 50m위치 ABC마트 앞 4거리


 


○ 행사 내용: 어린이들, 그리고 동물농장 황구처럼 몽둥이로 맞아 도살되다가 구출된 피학대견 장수가 직접 하나 밖에 없는 눈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동물사랑을 일깨워주고자 거리로 나선다. 어린이들은 복숭아 인형 탈을 쓰고, ‘자가 쓰여진 복숭아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준다.


 


○ 주최: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동물보호연합, 생명체학대방지포럼한국채식연합, 한울벗채식나라


 


○ 문의안내: 010-5289-8886, 016-324-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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