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영상은 7월 21일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쵤영한 영상입니다.
고양시의 수의사협회 측에서 각각의 동물들을 분산하여 보호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다하겠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하며 방해한 몇 사람에 의해 아직도 개들은 그 곳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더욱 세차게 내립니다.
개들이 치료기관으로 이동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하도록 한 강경미(저녁하늘) , 박희태(제인할배)씨
그리고 고양시 동물보호감시관인, 최영근 계장으로 인해 이 개들은 아직까지도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 안에서 치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씨에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담당자들이 자기 업무도 못 볼 정도로 바쁘다고 자리에도 없으면서
이런 날, 고양시 애니멀호더의 개들에 대해 과연 고양시가 안전과 건강을 담보할 수 있을까요?
무책임한 고양시 최영근 계장에게 항의해 주세요. 고양시장님에게 최영근 계장을 징계할 수 있도록 합시다..
고양시 보호소 역사만 보더라도 최소 8년 이상 보호소 동물 방치 문제가 거듭되고 유기동물 담당 업무에 대해
직무유기를 한 담당자입니다.
*고양시 보호소의 동물학대 역사 바로가기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16532&page=1&Sch_Method=ct&Sch_Txt=고양시&md=read
고양시장님에게 민원글을 올려 주세요..
http://city.goyang.go.kr/gyopen/office/index.html
유튜브 주소
아래는 7월 26일자 언론 보도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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