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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협회 비난에 대한 사무국 직원 전원의 견해입니다.

 



 


 


최근 협회의 외부에서 협회에 대하여 사실과는 전혀 다른 여러가지 소문을 퍼뜨리며 협회를 매도하려는


일부 사람들이 있고 심지어 사법기관에 고소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언론에 까지 보도되는 등, 협회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주요내용은 협회의 회계문제와 보호소 운영에 대한 것으로서, 그런 좋지 않은 일들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전 임원, 회원, 직원이라는 사실이 협회 사무국직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그 잘못되었다는 부분이 그 사람들이 있을 때 이루어진 사건들이며,


그 당시에는 전혀 이의를 제기치 않았다는 것 입니다.


설령 잘못되었다면 협회의 업무를 할 때 고쳐야 함에도, 협회에 있을 때에는 한마디 말도 없다가


협회와 관계가 없어지자 협회를 비난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비난하는 내용들의 내막을 들여다 볼 때 잘못된 것이 없다는 것을 저희 사무국직원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므로 동물사랑을 위하여 협회에 근무하는 자부심이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상대를 인신공격하기 가장 좋은 부분이 회계와 자금에 대한 부분인데, 회계와 자금은 사무국의


 회계를 담당하는 직원이 전부 관리하고 있으며, 박 대표님은 물론 직원들도 영수증에 의하여 사용한 비용을


청구하고 있고 모든 자금은 은행간의 계좌를 통하여 이체시키고 있고 협회는 현금을 보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자금의 흐름은 추척이 가능하도록 흔적을 남김으로서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계에 대하여 의문을 갖는 2명의 회원에 대하여, 장부를 열람하라고 했으나 장부열람을


 하지 않고 계속 비판만을 한다는 것이 사무직 직원으로서는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또한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회계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임원들이 협회에 있을 때는 협회의 투명한 후원금 운용에 대하여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가 갑자기 문제가 있어 탈퇴가 되자, 수 개월 후에 갑작스럽게 회계문제를 경찰에 고소하는데


관여 했다고 하는 것은 박대표님을 인신공격하여 박대표님 스스로를 자괴감에 빠뜨려, 동물사랑의 열정을 없애고자


하는 저의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문제 삼았던 시기의 박대표님 급여는 110만원입니다. 고소한 자들 중 전 소장인 이모씨의 급여를 한푼이라도 올려 더 적극적으로 보호소 아이들을 돌보게 하고자 박대표님은 개인급여에서 20만원을 떼어 다른 보호소 직원과 전 소장의 급여로 주었기 때문입니다.


 



 



 


박 대표님은 회원 여러분들과 우리 임원, 사무국 직원들도 다 아는 바대로 사재 수천만을 털어가면서 동물사랑을 위하여 헌신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개인적으로  융자까지 받았습니다. 10여년 간 이 일을 해 왔지만, 2007년 9월까지는 협회에서 급여를 단 한푼도 받지 않고 평균 18시간을 고되게 일해왔기에 개인적인 생활비가 없어 2006년 100만원을 보험회사에서 대출을 받고도 아직까지 갚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2000만원 수익( 사업관련 컨설팅 후 생각지 않던 사례를 받은 비용) 이 생기자 협회에 전액을 선뜻 모두 기부할 정도로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오직 협회의 발전만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위 스캔자료설명-  박대표님의 개인 신용정보 조회 결과입니다. 교보생명 2006년도 개인대출 100만원 ( 그동안 이 대출금조차 갚지 못할 정도로 박봉으로 원금은 전혀 갚지 못하고 이자만 갚고 계셨습니다.  그 밑에 현대캐피탈은 단체에서 사용하는 구조차량 스타렉스 봉고 할부대출 )


 


협회가 이 만큼 성장한 것은 한 사람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 대표님의 옆에서 하루를 따라 다닌 사람이라면 박대표님의 업무가 얼마나 힘든지를 알 것입니다.


일일 3-4시간의 수면시간속에서 사무실, 차량에서 잠을 자며, 집에는 며칠에 한번 들어가는지 모를 만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동물구조, 입법활동, 보호소 운영, 동물학대 방지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가 10년 가까이 운영될 수 있었던 것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동물단체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협회의 직원들이 동물보호라는 협회의 목적에 자부심을 갖고 협회에서 근무할수 있다는 것은


이와 같은 박대표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 대표님을 지원하고 도우며 협조하는 대부분의 회원님들 덕에 박대표님은 힘을 얻고 동물보호를 위하여


정신적, 육체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어 나는 일련의 불미스런  이야기들은 조만간 불식될 것이며, 그때에는 여러분 앞에  더욱 신뢰되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직원들이 동물보호에 전심을 다 할수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악질적이고 선동적인 일부 무리들의 행동에 대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한 치의 흔들림없이 우리 할 일에 대해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국 상근 활동가 전원 올림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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