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권자 “동물복지 관심없는 시장 안 뽑아”

 



 


 


아래의 기사는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작성한 위키트리 기사입니다.


원문보기: http://www.wikitree.co.kr/main/ann_ring.php?id=46727&alid=64318


 


 

 


오는 11 8일에 예정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시장선거에서 반려견 복지가 후보자와 유권자 간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Dog PAC(Political action committee: 정치 활동 위원회)는 일곱 명의 시장 후보자 및 다수의 정책 입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적으로 Dog Forum을 개최하여 개 등록증의 비용, 공원의 개 배설물 수거함, 애완견 친화적인 임대 주택의 증축 등 반려견과 주인들의 복지 향상에 관련된 정책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려견 복지에 적극적인 시장 후보자들에 대한 15만 애견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며 정치적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반려견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는 약 150,000의 반려견이 있으며 이는 108,000이라는 아동 인구를 훨씬 넘어서는 수치이다. (샌프란시스코 SPCA 2010년 통계) 아이를 둔 부모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과 보다 경제적인 주거를 위해 시외로 빠져나가면서 시내에 남은 베이비붐 세대와 젊은 커플들이 아이보다는 반려견을 선택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압도적인 반려견 수만큼 반려견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도 동물 보호 단체뿐 아닌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한국에서도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사회 각계각층의 동물권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달 26일 예정된 서울시장보궐선거에 앞서 국내의 동물보호단체와 종교단체 등은 해당 후보자들의 반려견을 포함한 동물복지 전반에 대한 정책 성향을 파악하여 보다 진보된 동물복지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후보자들에게 한국과 서울시의 동물복지와 관련해 질문지를 포함한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 단체들은 후보자들의 답변을 각 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후보자가 서울시장으로 적격자인지를 판단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참여하는 단체는 아래와 같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천도교한울연대,불교환경연대,


  참여불교재가연대, 천주교창조보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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