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센터 일기] 8월28일..노란집 아가들의 근황~+새끼냥의 품격!


 


 


꽤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입양센터 S.Y간사입니다..


 


무서운 태풍 볼라벤의 위력에 피해를 입을지도 모를 상황속에서…


이웃님들은 무사히 잘 버텨내셨나요?


 


아무래도..저희 입양센터 간사들은.. 아이들이 혹시나 볼라벤의 공격을 받지는않을까..


테이핑도 하고..젖은 신문지도 붙여보고..


불안함 속에 몇일을 보냈답니다..


 


다행히도.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노란집  입양센터의 아가들은 잘 지내주고 있습니다~



몇일 전 수의사 선생님 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각종 예방 접종및


아이들 상태를 다~ 확인해 주고가셔서..


아이들이 조금 긴장하긴 했지만..저희 간사들은 행여 아이들이
아프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수가 있었답니다..


^ㅡㅡㅡㅡㅡㅡ^


 


위 동영상은 28일 저녁.. 태풍이 지나갔다는 뉴스를 접한 뒤 편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밤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봉사자 분들이나 방문자들이 없는 시간은 오로지 저와  아이들만의 오붓한 시간~


결코..조용하진 않지만.. 몇몇 멍이들을 돌아가며 견사에서 꺼내놓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


 


비와 태풍때문에 산책을 나갈 수 없었던 관계로 어제는 좀 더 많은 시간 아이들을


견사에서 꺼내주고 함께 놀아줬어요~~~


 


덕분에 애들 똥 오줌 쫒아 다니면서 치워주느라..고생꽤나 했지만..


아이들이 좀 더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 이번엔 냥이들 소식 잠깐 전할까요?


 


얼마전 4마리 새끼 냥이 남매가 센터로 입소 되었는데요~
세상에 태어난지 3개월 가량 된 아가들로 개인 구조자분께서 구조하셔서
임보하신 뒤 협회를 통해 입소되었습니다~


 


임보해주셨던 분이 정들까 싶어 이름을 지어주지 못했다고 하셔서..얼른
제가 새끼냥이들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예쁜 얼굴에 럭셔리한 무늬의 옷을 입은 아가들…
명품냥이들로 거듭나라고… 코코/샤넬/디올/캐리 라고 이름지었습니다~


 





 





 


마지막 캐리는…여성분들이라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의 이름을 딴것 인지 다들 아시겠지요?


미국의 유명 드라마 “섹스엔드 시티”의 멋쟁이 캐리를 좋아하는 탓에~ㅎㅎ
특별히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캐리 라고 이름지어 줬습니다~


(사진을 발로찍어..상태가 그닥좋지 않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리 캐리도 그 이름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입양센터 명품냥이들의 똥꼬발랄한 모습 공개합니당~


 


 

 


 


입양센터에 입소한지…3-4일정도 지났을때의 모습이예요~

첫날은 새로운 환경탓인지..여기저기 숨바꼭질 하느라 정신없었던 냥이들이였는데 말이죠~

하루밤 자고나니~ 금새 자기들 방인냥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술래잡기를 합니당~ㅋㅋ

무섭도록 빠른 적응력~! 이정도 적응력이면 어느집에 입양가도 사랑받고 살겠죠?

 

 


 


 



 


현재 새끼냥이들은 입양신청이 폭주하여~


신난 비명을 지르고 있는중이예요~


역시..이름따라 가나봐요~~~후훗~^^


 


조만간 좋은 가정에 입양될 듯 하여~


기분 좋은 S.Y간사 였습니다~


 


 


내일(30일) 은 저희 협회나 입양센터,나아가 동물보호 관련에 있어..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부디 동물보호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당연하고! 기분좋은 결과가 나오길 간절히 바라며….


 


협회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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