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후기] 온 몸에 피부병이 걸렸던 까꿍이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까꿍이의 구조 당시, 피부병에 걸렸던 모습

온 몸에 피부병에 걸렸던 까꿍이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겨울, 온 몸에 피부병과 동상이 걸려 죽어가던 까꿍이를 기억하시나요?
까꿍이는 어떤 농사 경운기 옆에서 살고 있던 작은 강아지였습니다. 까꿍이의 주인은 까꿍이를 방치하고 있었던 같은 동네에 살던 주민이 밥을 챙겨주며 아이의 상태를 보고 있었습니다.

칼바람이 몰아치던 설날 아침. 밥을 챙겨주던 주민이 개집 옆에 누워 죽어가던 까꿍이를 발견하고, 바로 케어에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까꿍이를 앉아 바로 동물병원으로 달려가셨습니다. 까꿍이는 온 몸에 데모덱스와 동상이 걸려 피부가 괴사되고 있는 상황이었고, 동물병원 수의사선생님도 병원에 오지 않았다면 겨울을 넘기지 못 하고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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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입양을 간 까꿍이

까꿍이는 치료를 받은 후 제보자님께 입양을 가서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까꿍이는 동물병원에서 피부병과 동상, 그리고 심장사상충까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조그맣고 아픈 몸이었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늘 밝은 까꿍이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사람을 따랐습니다.


입양을 간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 까꿍이

치료를 모두 마친 까꿍이는 제보자님께 입양을 가서 단란한 가정집에서 강아지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새로운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 까꿍이의 표정이 정말 많이 밝아지지 않았나요?

오늘 하루, 아픔을 이겨낸 까꿍이의 미소를 보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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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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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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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1. 십시일반 후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입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동물권을 위해 365일 동분서주 해주는 케어의 활동에 늘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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