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선행천사 방송인 김미화 “동물과 사람이 같이 걷는 세상 위해 힘 보탤 것”, 케어 두 번째 홍보대사 위촉

연예계 선행천사 방송인 김미화 “동물과 사람이 같이 걷는 세상 위해 힘 보탤 것”, 케어 두 번째 홍보대사 위촉

방송인 김미화씨, 케어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

<동물권단체 케어>(이하 케어)는 오늘 10월11일 오전 방송인 김미화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오전 10시30분 케어 답십리 입양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방송인 김미화씨와 케어 박소연 대표, 직원들과 사랑스러운 유기동물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현재 6마리의 개와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김미화씨는 위촉식 수락의 변에서 “말하지 못하는 동물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라며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걸어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언제든, 무엇이든 기꺼이 케어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약속했다.

케어와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로 ‘같이 걷자’는 글귀를 쓴 김미화씨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의 순수와 김미화씨가 함께 찍은 사진

방송인 김미화씨는 80여 개의 홍보대사를 역임하며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꾸준한 선행과 재능기부 활동에 앞장서온 모범적인 연예계 대표 선행천사. 그동안 결식아동, 외국인근로자, 어린이소아암 환자, 위안부 할머니 등 다양한 계층을 두루 살피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2005)과 기자들이 뽑은 최고 선행 연예인으로 뽑힌 바 있다. 현재 배우자 윤승호 교수와 경기도 용인에서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며 인간과 동물과의 행복한 공존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오고 있다.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김미화씨의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항상 사회 약자들에게 몸을 낮추고 눈을 맞춰온 김미화씨의 소신 있는 삶의 궤적은 위기의 동물 편에서 일해 온 케어의 발자취와 닮아 있다”라며 “동물의 편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달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를 얻은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진다.”라고 큰 기대를 표했다.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 소형견사에서 윈디를 만져주는 김미화씨

동물권단체 케어는 2002년부터 동물권 인식 향상과 법 개정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동물보호 단체. 앞으로 김미화씨는 지난 9월 홍보대사 1호로 위촉된 배우 김효진씨와 더불어 위기의 동물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프로젝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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