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제안] 동물등록제의 문제점과 피해사례를 모집합니다.


 


 


 [긴급제안] 동물등록제의 문제점과 피해사례를 모집합니다.


 


동물등록제 시행 한 달, 시민의 쓴소리 쏟아져, 제도보완 불가피할 듯


 




“친구네 강아지 둘 저희 냥이 둘 같은 병원에서 칩 삽입했습니다. 벌금 보다는 저희 냥이가 한번 창문으로 나간 적이 있어 우리 아가 잃어버릴까봐서 했어요. 네 마리다 부작용은 없었으나 친구네 강아지는 잃어버린 후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찾으려해 봤으나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들어보니 모든 보호소들이 칩을 인식하는 기술을 도입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법으로 인식표 의무화를 할 거면 보호소도 칩인식 기계를 의무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칩을넣엇는데도 강아지 잃어버렷을 때 아무런 효과가 없엇습니다. 털이 많아 인식이 안 된다면서. 그럼 넣을 이유가 뭐가 있겟어요.”




 



 


동물등록제의 본격시행과 관련하여 우리 협회가 등록제시행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자 많은 네티즌 분들이 체험담과 우려의 목소리를 전해 오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주사바늘의 규격이 덩치가 큰 성견에나 어울리는 규격을 선택한 것부터 실제 반려견에 마이크로칩을 삽입했던 체험자들은 그 고통스러운 체험을 호소하는 심경을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감정적인 문제까지 시행당국이 고려해 달라는 요구는 무리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칩을 삽입한 후는 반려견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공포로부터 조금의 위안을 갖을 수 있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 동물을 사랑해서 유기견 보호소로부터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많은 동물보호활동가분들은 임시보호 활동 중에 아이를 산책시키다 혹 등록제와 관련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닐까요. 그럼 누가 임시보호에 나서게 될까요. 동물보호운동이 위축되지는 않을까요. 법 시행에 앞서 주민편의와 법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안 등이 합리적으로 검토되지 않고 졸속으로 시행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 협회는 동물등록제 시행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 피해사례를 접수하고자 합니다.


 



칩시술과 관련된 피해사례는 우리 협회 메일(fromcare@hanmail.net)을 통하여 신고하여 주십시오. 신고 시에는 연락처를 꼭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동물등록제의 문제점과 체험사례는 댓글 또는 우리 협회 게시판이나 협회메일을 이용해서 보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합리적인 제도보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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