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결과]

 


 



 


 


         <불교 승려에 맞은 3개월 된 백구 아기, 하늘이 사건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보 보러가기 => http://bit.ly/13kbltf


 


 


 


하늘이 영상보기=>


http://youtu.be/RX1wEXk2mes


 


 


 


공주 유구읍의 불교사무소 에서 불교 승려가 술에 취해 그처 가게의 3개월된 백구 아기를  쇠몽둥이로 처참하게 때려 혼수상태에 빠트린 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학대자 승려는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동물보호법 상 학대의 최고형이 1년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인 것을 감안한다면 너무 낮은 벌금입니다.


지난 해 동물사랑실천협회가 고발한 스님진돗개 도끼살해사건은 징역 6개월형인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말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학대자 승려를 곧 찾아갈 계획이며 불교종단에 항의하여 승려들에 의한 동물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재발방지를 촉구하며 불교계의 진정어린 사과를 요구하겠습니다. 학대자 승려는 지금도 카톡에 다른 스님들과의 행사사진등을 열심히 올리며 승려활동 중입니다.


 


아래는 하늘이의 현재 건강 상태입니다.


 


 


사건의 처참한 결과로 총명하고 영특하여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기 백구 하늘이는 지옥같은 하룻밤을 보내고나서


시력을 잃고 두개골 골절로 인해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연계병원으로 옮겨 현재까지 두달 가까운 시간동안 치료 중입니다.


수의사 선생님은 하늘이가 허공을 응시하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제자리를 뱅뱅 맴도는 등의 이상행동을 보여 시력을 정확히 검진해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십니다.


 


오른쪽 눈은 아예 시신경이 죽은 상태로 홍채 반응 자체가 없어서 평생 녹내장 안약을 넣어야 정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상태가 좋지 않으면, 오른쪽 안구를 소안구증 유도 시술을 하거나, 실리콘 볼을 삽입하거나 아예 적출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게다가 두뇌 손상으로 인한 영향인지 왼쪽 눈도 실명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합니다.


 


다만, 두개골 골절은 완치되었으나, 두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지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이라 왼쪽 눈이 조금이라도 보이는지는 두고 봐야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이는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제자리를 맴맴도는 행동을 가끔씩 보입니다.


 


3개월 된 아기 백구가 무고하게 맞아 평생 실명한 채 불구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며칠후면 퇴원해도 되나 꾸준히 조금씩 치료비가 더 들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이의 치료비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이가 눈이 안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허공을 응시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리에도 민감해서 무서워 하고요.


 


하지만 그 표정이 무척이나 귀여워서 꼭 끌어안고 싶어집니다.>


 



 



 


< 하늘이가 병원에서 이렇게 커 버렸어요. 


뒷다리의 털이 밀리 곳을 보면 골절이 얼마나 심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눈은 신경 자체가 죽었고,


왼쪽 눈도 안보인다고 생각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두개골을 가격 당할 때 망막박리로 아예 안구 기능이 정지되었을 수도 있다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도 하늘이는 살아나서 해맑은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안아주면 품에 꼭 안겨 가만히 있습니다. 


 


사랑 그 자체, 그 말을 깊이 실감하게 됩니다.>


 


 *하늘이가 좋은 입양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 수 있을 때까지 한 푼씩 보태주세요.


여러분이 도움을 주시면 앞을 못 보는 하늘이가 사랑받는 개로 평생 지낼 수 있게 됩니다.


 


*치료비 모금 계좌 [국민은행] 387201-01-078609 동물사랑실천협회*


 


*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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